행복은 사회적 관계로부터 온다는 것을 믿으며, 기업을 통해 공공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업주와 직원들 사이의 관계, 직원들 상호 간의 관계, 거래처나 협력업체와의 관계, 소비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신뢰를 중시하고,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며 나눔을 실천한다.
EoC는 부자가 파이의 한 조각을 떼어서 선심 쓰듯이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의 존엄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파이를 함께 키워나가고, 자신이 받은 “선물”에 감사하면서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가난한 사람도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주는 문화’의 확산을 지향한다.